현대중공업 FPSO 설치 시뮬레이터 개발 성공사례

현대중공업 USAN FPSO 프로젝트 성공사례 (중앙일보 기사)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는 프랑스 토탈(Total)사로부터 수주한 세계 최대규모의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를 건조하는 프로젝트에서 세계최초로 3차원 건설시뮬레이션을 수행하여 획기적인 공기단축, 설치장비 리스료 및 인건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FPSO 건조시, 작은 블록단위의 모듈을 지상에서 제작하고 , 이들을 크레인으로 선상에 하나씩 탑재하는데, 블록탑재 크레인 작업시 바람의 영향으로 블록에 있는 의장품과 이미 설치되어 있는 블록의 의장품들과의 부딪힘이 불가피 하게 발생하게 된다. 이 경우 탑재작업을 중지하고 문제부위를 절단하고 계속 탑재하여야 한다. 이러한 문제들은 공사를 지연시키고, 안전, 크레인 임대료, 자재, 인력등의 추가비용을 발생시키므로, 효과적으로 블록을 탑재시킬 수 있도록 3차원 시뮬레이션을 통해 문제가 될 요소를 미리 발견하여 사전데 제거하고 탑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인트라테크는 나비스웍스의 간섭체크 기능을 활용하여 블록탑재 시 충돌부위를 미리 예견할 수 있는 블록탑재 시뮬레이터를 개발하여, 블록간 간섭이 예상되는 아이템들을 후행 작업으로 돌릴 수 있게 하였다. 결과적으로 실제의 블럭 탑재시 , 가상 시뮬레이션과 똑같은 결과를 얻음으로써 , 블록 하나당 2~3일 소요되던 작업을 1일내에 끝낼 수 있게 되었고 20개의 블록 탑재 공기를 1개월 가량 단축하였을 뿐 아니라, 안전, 자재등의 비용을 크게 절감하였다. 특히 하루 임대료가 1억가까이 되는 특수 크레인의 임대료를 절감하는 효과도 거두었다.

인트라테크의 최태헌 사장은 “그동안 현대중공업에서는 나비스웍스를 단순한 설계검토용 뷰어로 사용하여 왔으나. 이번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시공 프로세스에 적용하였고, 첫 적용 프로젝트에서 상당한 비용 및 공기단축을 하였다는 점에서, 나비스웍스를 사용한 3차원 시뮬레이션을 시공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설치전에 미리 시뮬레이션

실제 건설을 하면서 혁신을 할 수는 없습니다. 건설하기 전에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문제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인트라테크는 모듈 로딩 시뮬레이터(MoSim)를 개발하였으며 이미 DSME와 현대중공업에서  프로젝트에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 모듈 탑재시 기존 모듈과 클래쉬가 발생할 경우에는 설치한 스풀, 서포트등을 철거하고 모듈을 탑재
  • 이로 인하여 크레인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많은 M/H 손실은 물론 발주처로부터 불만이 발생
  • 이에 클래쉬 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